“눈을 감아 보세요”, D&AD 인터뷰

Designer Michael Keller stands sideways with folded arms in front of a wall on which a presentation is currently being shown.

D&AD가 저에게 질문했습니다. “백인 남성으로서, 당신은 우리 업계의 다양성과 평등성 문제의 근원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우리 업계를 더 평등하고 공정하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대답했습니다. “그냥 눈을 감아보세요. 까맣지 않나요? 여러분의 상상력만을 믿어 보세요. 거기에는 흑인도 백인도, 부(富)와 빈곤도 없으며, 키의 크고 작음, 아름다움과 추함 역시 없습니다. 그냥 사람일 뿐이죠. 바로 인간이죠.

저는 이 순간들을 믿고, 더 오래 훈련할수록 더 좋은 것들을 얻게 되죠. 더 나은 것의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내가 그 영혼과 상호적인 공간을 공유할 수 있을까, 그 사람을 존중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을까?

저는 듣기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더 잘 듣기 위해 훈련 중입니다.

또, 가능한 한 더 아이 같아지려고 노력 중이에요. 저는 제가 눈을 떠서 현실을 볼 때 언제나 놀라운 일들로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재능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