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디자인 로지
창작가(Creatives)와 디자이너를 위한 잡지
2013년 6월 17일
철강, 크롬과 핫 엔진–이것이 바로마르크 치글러(Marc Ziegler)의 세상입니다. 치글러는 뮌헨의 3D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인 KMS 블랙스페이스(Blackspace)의 관리 파트너입니다. 그는 철강 회사인 푀슈탈핀(Voestalpine)을 위한 놀라운 기업 건축물뿐 아니라 아우디(Audi)를 위한 창의적인 이벤트와 무역 박람회의 콘셉트도 개발했습니다. 디자인 로지는 마르크 치글러에게 다음 문장을 완성시켜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우리의 사업에서, 당신은 …로 불멸의 존재가 됩니다: 자신에게 충실함으로써
2. 내가 더 이상 볼 수 없는 트렌드는 … : 내게 새로운 것과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것들을 볼 수 있는 자유를 줍니다.
3. 외관 개조가 절실히 필요한 것은… : 유행을 따르는 것은 무엇이든지.
4. 프로젝트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 예산을 맞추는 것입니다.
5. 돈이 아니라 명예를 위한 나의 드림 프로젝트는… : 파리 패션 위크 (Paris Fashion Week)입니다.
6. 제쳐놓은 멋진 아이디어는… : 사용할 만한 적절한 순간이 올 때까지 기다립니다.
7. 나는 … 때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 무지에 부딪혔을 때.
8. 오늘날 여전히 자랑스러워 하는 콘셉트는 무엇인가요? 푀슈탈핀 슈탈벨트 (Voestalpine Stahlwelt) 박물관
9. 18살 때 저는 … : 뉴욕에 가고 싶었습니다.
10. 베를린과 뉴욕 중 고르라면? 베를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