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사람들이 좋은 논쟁으로 세상을 바꾸도록 설득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전혀 충분하지 않을 겁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우리의 목적을 위해 그들을 설득할 수 있는 수단은 바로 영화입니다.

영화로 생각하라

과거에는 의사소통이 인쇄, 플로팅 또는 투사되었습니다. 항상 움직이지 않는 캐리어 소재 위에 말이죠. 하지만 그것은 결코 이야기가 아닙니다. 여러분에게 말을 하지도 않고, 즉시 느껴지는 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영화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영화는 매개체이자 이야기 그 자체입니다. 다른 미디어와는 다르게, 즉시 느껴지는 감정이 있죠. 그것이 바로 블랙스페이스의 모션 디자인이 부서로 나누어지지 않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항상 영화로 생각합니다.

다른 측면을 찾아보라

우리에게 있어 영화는 더 이상 잘라내거나 “스크린에” 놓이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것을 실제 공간과 가상 공간이 혼합되는 경계지역에서 실험합니다. 플래그십 스토어, 스마트폰, 소셜 미디어, 인터넷, 증강 안경, 홀로그램 또는 가상 현실에서 말이죠. 우리는 형식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항상 반대편으로 넘어갑니다.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의 연결

이것이 영화를 디지털 시대에 가장 강력한 브랜드이자 보편적인 매체로 만드는 요인입니다. 영화는 사람과 브랜드를, 현실 세계와 가상 공간을 연결해주기 때문이죠. 우리는 영화를 활용해 경계 없는 진정한 종합적 경험을 창조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