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페이지(PAGE) 기업 디자인 에이전시 랭킹

The red cover of the PAGE Ranking 2018 Corporate Design and Corporate Identity. The top 20 design agencies in the PAGE Ranking 2018.

기업 디자인 에이전시의 등장

독일에서 기업 디자인이라는 개념은 오늘날의 브랜드에서 오틀 아이허(Otl Aicher)까지 직결되어 있습니다. 오틀 아이허는 1960년대-70년대에 루프트한자(Lufthansa)와 브라운(Braun) 같은 독일 기업, 그리고 1972년에는 뮌헨 올림픽 경기를 위한 기업 디자인 시스템을 창조해냈습니다. 1990년은 독일에서 기업 디자인 에이전시의 세계화가 실질적으로 진행되던 해였습니다. 우리는 람보르기니(Lamborghini), 하이델베르크 드루크마시넨(Heidelberger Druckmaschinen), 그리고 뉴욕의 세계 무역 센터(World Trade Center)와 같은 작업물로, 독일의 기업을 상징적인 브랜드로 바꿔내는 에이전시 중 한 곳이었습니다.

오늘날 기업 디자인과 기업 디자인 에이전시들의 낡고 조직적이며 정적인 아이디어는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브랜드는 ‘가이드라인 사고방식’과 일방적 커뮤니케이션을 멈추고 사람들의 삶에서 능동적인 역할을 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브랜드를 보기만 하거나, 브랜드의 메시지를 그저 듣는 역할만은 원하지 않습니다. 이제 그들은 참여하고, 경험하기를 원합니다.

경험이 브랜드가 되다

이것이 바로 우리를 이끌어 가는 원동력입니다. 사람들이 서로 만나고 연결될 수 있는 현실 세계와 디지털 세계에서 브랜드를 위한 공간과 경험을 만들어내는 것. 그것은 관계, 그리고 그들이 결코 잊을 수 없는 기억들이 진화하는 방법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폭스바겐(Volkswagen), 르하우(Rehau), 그린 시티(Green City), 그리고 뮌헨 심포니 오케스트라(Munich Symphony Orchestra)와 같은 기업들을 위한 브랜드 경험을 창조했습니다.

우리는 경험적인 브랜딩에 관한 우리의 관점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매우 기쁩니다. 또한, 페이지 랭킹(PAGE Ranking)에 블랙스페이스가 등재될 수 있어 너무나 기쁩니다. 0부터 6까지요. #reinventtheexperi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