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탈벨트(Stahlwelt)” 박물관, 푀슈탈핀(Voestalpine), 2009

아주 고전적인 예를 하나 들어보죠. 건축가들은 준비되었고, 새로운 건물은 오스트리아 다뉴브강 근처의 세계에서 가장 큰 철강 회사 중 한 곳의 공장 부지 내에 세워졌습니다. 그럼 단 하나의 질문만이 생겨나겠죠, “블랙스페이스는 무엇을 했나요?”.

메시지그리고 그를 뒷받침할 비즈니스 모델을 디자인해 보세요.

우리가 푀슈탈핀에 초대받았을 때, 브리핑은 그들의 새 본사 내의 접수처를 설계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철강에 대해서 방문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가요?”라고 되물었습니다. 우리는 접수처 대신 전시회장을 건설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했죠. 푀슈탈핀 측은 “좋은 아이디어네요, 하지만 그에 맞는 예산이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스스로 예산을 만들어낼 수 있는 방법을 제안했습니다. 철강에 관한 이야기를 보기 위해 돈을 지불할 용의가 있는 연간 50,000명의 방문객으로부터 본사를 위한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이었습니다.

결국 우리는 푀슈탈핀 슈탈벨트 박물관을 건설했습니다. 천장에 매달린 큰 강철 고슴도치가 전달하는 거대한 의사 전달 메시지개별적으로 투사할 수 있는 철 분자로 채워져 있습니다. 오늘날 “슈탈벨트”는 푀슈탈핀이 그들 스스로를 보는 방법이나 방문객들이 전체적인 강철의 소재를 보는 방법만 바꾼 것이 아닙니다. 아르스 일렉트로니카(Ars Electronica)나 렌토스 쿤스트뮤지엄(Lentos Kunstmuseum) 사이에서, 슈탈벨트는 “미디어 아트의 도시(City of MediaArts)”로 인식되고 있는 린츠 시의 문화적 풍경에도 기여했습니다.


The view upwards reveals itself in the infinite mirroring spheres of steel. Many hanging steel balls form a sculpture in the entrance hall of the Voestalpine Stahlwelt. A corridor leads through the hanging steel balls in the sculpture. The steel balls reflect each other into infinity. Many hanging steel balls form a sculpture in the entrance hall of the Voestalpine Stahlwelt. The steel and glass building stands on a green a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