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로(Around the world)”, 폭스바겐(Volkswagen) 브랜드 공간 정체성과 전시회 부스, 2015-2018

오늘날의 브랜드는 글로벌화되어 있습니다. 폭스바겐은 사람들과 연결하고, 모두에게 유의미하며 진실하기 위해 현지 문화를 반영해야만 했습니다. 영원한 모순이지만요. 2014년부터 우리는 프랑크푸르트, 라스베이거스, 제네바, 파리, 디트로이트와 베이징의 주요 전시장을 통해 글로벌 폭스바겐 브랜드와 함께해 왔습니다. 우리 일의 원동력은 “시장, 제품, 특징, 장소 이 모든 것이 바뀌는 상황에서 브랜드 DNA란 과연 무엇일까? 공간 정체성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서 비롯됩니다.

전시회와 무역 박람회를 위해 우리가 고안한 시스템은 “윈도우즈(Windows)”라고 불립니다. 윈도우즈는 브랜드를 주최하는 시장과 국가에 따라 달라지는 의미와 콘텐츠로 채워지고 해석되는 보편적인 원리입니다. 윈도우즈는 재활용, 3차원, 애니메이션, 디지털 또는 인쇄 기호와 같은 다양한 요구 조건에서 확장 가능하고 유연한 원칙으로 사용됩니다. 가령 디트로이트 모터쇼와 같은 텔레비전용 이벤트에서 거대한 앱 아이콘으로 나타나며, 사람들이 폭스바겐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 하는 시장을 상대로 브랜드 및 그들의 다른 엔티티에 대해 설명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베이징 모터쇼와 같은 엔터테인먼트 중심 문화에서 주역이 됩니다. 윈도우즈는 이제 베이징 모터쇼(Beijing Motor Show)와 같은 엔터테인먼트 중심 문화를 위한 무대가 되었습니다.

이 디자인 원리는 변화하는 능력과 그에 내재된 개방성을 갖습니다. 모든 브랜드가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로 하는 능력으로, 폭스바겐 역시 비슷한 양상을 보입니다.

Visitors sit in front of big pictures of the old VW Beetle and take a break. A little boy wears virtual reality glasses and points his finger. The picture shows the concept car of Volkswagen, which stands separated in front of a big screen. A female visitor drives her finger over a touch screen and learns more about the new VW up. A view from above of the exhibition stand shows a scooter, several cars and many people. The picture shows a yellow concept car. This picture shows the exhibition stand from the front. Many cars are on the stand, including a racing car. The new SUV models from Volkswagen are presented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