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icture shows the new corporate design of CWS on a white van.

“페이퍼 타올 디스펜서에서 인도주의로 변화한 CWS”, w&v, 2019

원문 기사는 레나 허먼이 작성한 w&v에 독일어로 게재되었습니다.

리브랜딩: CWS-boco Rentokil Initial과의 합작 투자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이제부터 회사는 CWS라는 이름으로 거래하게 되며, 이름에 새로운 의미도 부여했습니다.

설립자의 이름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것처럼 말이죠. Rentokil Initial과의 합작 투자에 후, 페이퍼 타올 및 비누 디스펜서와 같은 화장실 위생 제품 제조사이자 작업복 제공 업체였던 CWS-boco는 이제 CWS가 되었습니다.

이제 이 세 글자는 설립자 콘래드 볼프강 슈나이더의 이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Clean. Well. Safe”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나타냅니다.

또한, 뮌헨 기반의 에이전시인 블랙스페이스와 협업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기업 디자인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 모습을 공개합니다.

Rentokil Initial과의 합병 중 CWS에서는 무엇 하나도 변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CEO 토마스 슈미트는 “우리는 전체 조직을 바꿨습니다. 이전처럼 국가 기반의 회사가 아니라 부서별로 조직되었습니다. 이것은 위생, 매트, 소방, 작업복, 청정실, 건강 & 퍼스널 케어라는 회사의 여섯 기둥을 나타냅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CWS는 16개국에서 영업하고 있습니다. Franz Haniel & Cie. GmbH는 새로운 합작 투자 지분의 82%를 보유하고 있으며 Rentokil Initial plc가 18%를 보유합니다. 슈미트는 “재조직은 큰 변화였죠”라고 말하며, “향후 몇 년간 지속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모두 하나의 지붕 아래에

이제 모든 개별 브랜드는 하나의 CWS 브랜드 산하에 자리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CWS가 오랫동안 계획해온 대규모 프로세스였습니다. 기업 커뮤니케이션 및 기업 책임 총 책임자인 마렌 오트가 W&V+와의 인터뷰에서 언급한 것처럼, 모든 단계에 직원이 참여하여 만든 변화였습니다.

“미래에 회사를 어떻게 운영하고 싶은지 많이 생각했습니다”라고 슈미트가 말했습니다. 새로운 전략은 직물에서 벗어나 솔루션 제공업체로 향하는 것입니다. 오트는 “새로운 브랜드는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세상을 나타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는 손 위생용 제품을 판매하기보다 적절한 손 씻기 방법을 홍보하여 질병 확산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주고, 단순히 작업복을 대여해주기보다, 작업장 내 사고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고 싶습니다”라고 슈미트는 말했습니다.

새로운 디자인과 함께 CWS는 중점을 두고 있는 환경 보호와 공정 거래와 같은 시의적절한 주제의 예시를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제품 대여가 지구에 유익하다는 것도 보여주었습니다. 디지털화 또한 회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따라서 CWS는 디지털화를 함께 할 스타트업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습니다.

제품에서 솔루션으로의 변화

CWS는 제품 캠페인보다는 이미지 캠페인을 런칭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제부터 CWS는 개별 제품이 아닌 솔루션을 판매하고자 합니다. 그 예로, CWS는 현재 미래의 화장실을 탐색하고 있으며 화장실 업체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자 합니다.

새로운 디자인은 이전의 모습과는 크게 동떨어져 있습니다. 한때 단순한 흰색이었던 곳을 과함한 색상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CWS는 빨간색 바탕에 검은 글자로 표현되었으며 각각의 솔루션을 나타내는 지정 색상이 뒤따릅니다. 밝은 분홍색은 회사를 상징하며, 노란색은 작업복, 보라색은 바닥 관리, 연두색은 의료를 상징합니다. 새로운 디자인은 모던하며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이것이 바로 재런칭 후 CWS가 갖고자 하는 이미지입니다. 슈미트는 “여전히 B2B 제공업체이지만, CWS에서는 B2C를 지향한다고 봅니다. B2B2C라고도 할 수 있겠죠”라고 설명했습니다.

새로운 색상의 웹 사이트가 공개되었으며 첫 회사 배송 차량이 재도장되었습니다. 모든 직원은 이제 브랜드 교육 강좌를 수강하고 있습니다. 블랙스페이스가 주도한 또 다른 주요 디지털 캠페인은 주로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에서 시행되고 있습니다. CWS는 10,800명의 직원에게도 크게 의존하고 있습니다. 오트는 “각 직원이 브랜드 홍보대사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에 슈미트는 “우리 모두는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고자 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빨간색과 분홍색으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