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꼴로 목소리를 드러내다”, Green City를 위한 기업 디자인, 2018

 

 

우리는 브랜드가 전하는 말을 점점 더 믿지 않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특히 정치적 문제를 다루는 회사라면, 세계에 일관되고 확실하게 메시지를 전달하려면 맞춤 제작 글꼴이 적합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블랙스페이스와 Green City는 도시를 생활 공간으로 다시 생각하자는 이러한 신념과 확고한 목표로 이미 수년째 협업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녹색 도시의 동력원이다”

Green City는 “우리는 녹색 도시의 동력원이다”라는 모토 아래에서 재생 가능한 에너지원에서 얻는 전력이나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컨셉과 같은 문제에 정치적, 경제적 수준에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경험 스튜디오 블랙스페이스의 디자인 총괄 알렉산더 기아루리스는 “누구나 깨끗한 공기와 뻥 뚫린 도로를 원합니다. Green City는 여기에 여러 스마트한 솔루션을 제안합니다. 블랙스페이스는 수년간 자동차 업계와 일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우리는 도시의 생활 공간을 더 이롭게 변화시키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단일화된 통합 브랜드

그러나 밑그림을 그리기 전 블랙스페이스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컨설팅 과정부터 시작해야 했습니다. Green City의 다양한 중점 분야로 인해 기업 구조가 복잡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따라서, 첫 단계는 의미있는 브랜드 구조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향후에는 Green City Energy AG, Green City Projekt GmbH, 1,000여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Green City 협회와 뮌헨의 스트리트 라이프 페스티벌같은 행사는 단일화된 통합 브랜드 “Green City”의 이름을 내세우게 됩니다.

서체는 기업 디자인의 핵심입니다

Green City가 전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시 생활 공간의 변화는 서체에서도 이미 드러납니다. ‘Green City Replica’의 독특한 형태는 대문자만을 사용하여 매우 단순하게 만들어졌습니다. “‘City’ 부분은 Green City의 이름일 뿐만 아니라 회사의 DNA의 일부입니다. 블랙스페이스는 여기서 아이디어를 얻어 2차원 패턴을 이용한 동적인 도시 구조를 포착하고 총 다섯 가지의 스타일을 발견했죠.”

스마트한 모빌리티를 위한 스마트한 구조

그러나 진정한 서체의 특징은 글꼴에 동적으로 통합되는 구조에서 나옵니다. 블랙스페이스의 파트너인 스위스 서체 제작업체 Lineto 그리고 Alphabet Type의 베를린 서체 엔지니어와 함께 글꼴에 실현된 무작위 움직임이라는 아이디어를 발전시켰습니다.

도시의 Green City, 행동하는 서체

새로운 Green City 기업 디자인은 웹과 도시 한복판에서도 다양한 행사의 포스터, 스트리트 라이프 페스티벌, 몇 달 전부터 뮌헨의 도로를 달리고 있는 Green City의 1,000대가 넘는 밝은 오렌지색 ‘emmy’전동 스쿠터를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The picture shows the slogan "We are the energy of a green city". Two colorful posters hanging from a power box. The saying "Hello Green City! This is your new visual identity!" is written in white bay letters on a green background. The picture shows the business sections of Green City. The picture shows the principles of the new type. The picture shows the typeface style. The picture shows the typeface glyphs. The picture shows the new website of green city. Here you can see the new appearance in a brochure. A new Green City poster hangs at a bus stop. Many colourful Green City posters stick to an advertising pillar in Munich.